시편 37편은 의인의 삶과 악인의 삶을 대조하며, 의인이 결국 승리할 것임을 강조합니다. 의인은 여호와를 의뢰하고 선을 행하며, 여호와를 기뻐하고, 네 길을 여호와께 맡기며, 여호와 앞에 잠잠하고 참고 기다리는 삶을 살아갑니다. 의인의 적은 소유가 악인의 풍부함보다 낫고, 의인은 여호와께서 붙드시며, 그들의 기업은 영원합니다. 반면 악인은 악을 행하며, 불의를 행하고, 의인을 치기를 꾀하고, 가난하고 궁핍한 자를 엎드러뜨리며, 행위가 정직한 자를 죽이고자 합니다. 그러나 주께서 악인을 비웃으시리니 그의 날이 다가옴을 보심이로다. 악인은 멸망하고 여호와의 원수들은 어린 양의 기름 같이 타서 연기가 되어 없어지리로다. 1. 성경 악을 행하는 자들 때문에 불평하지 말며 불의를 행하는 자들을 시기하지 말지어다 ..